<Client>
MySQL client인 monitor는 장점이 많다.
MySQL 서버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기 때문에 서버에 모니터가 있다고 생각할수있다.
어디에서나 사용할수있는것.
MySQL monitor는 GUI가 아니고 명령을 이용해서 제어하는 명렁어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명령어 기반이라 어디서든 실행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명령어를 기억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MySQL Workbench는 GUI 기반이다. (마우스를 가지고 조작가능한)
<MySQL Workbench>
h는 host의 약자이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각각의 컴퓨터를 호스트라고 한다.
지금 실행하려고 하는 mysql클라이언트로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컴퓨터에 있는 mysql 서버에
접속하려고 하면 -h 부분에 그 서버에 해당하는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mysql -uroot -p -hfacebook.com <- 페이스북이면 이렇게 접속
우리의 mysql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같은 컴퓨터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mysql클라이언트 자신을 가르키는 도메인이 localhost이다.
똑같은 의미의 ip 주소는 127.0.0.1 이다.
생략해도 암시적으로 mysql monitor가 설치되어있는 컴퓨터를 가르키게 된다.
서버에 mysql workbench가 접속하는 방법은 북마크와 비슷한 방식으로 한다.
우리가 쿼리에서 내리는 명령은 opentutorials 를 대상으로 실행된다.
opentutorials를 기본 스키마로 잡아줘야 에러가 안난다.
MySQL monitor를 쓰건 workbench를 쓰건 모든 클라이언트들은 결국에는 sql을 MySQL 서버에 전송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제어하게 된다.
즉, SQL문을 생성해서 서버에서 전달하는것이다.
workbench에는여러기능들이 있다. 아래 기능 하나를 살펴보면
※ 본 포스팅은 개인 공부 기록을 목적으로 남긴 글이며 본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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